부마위키:오늘밤 기숙사에서 떡볶이가 사라진다고 해도#3
분류 : 사건/사고
작성자 · ㅇㅇ<소제목>발단</소제목><br>기숙사에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던 <링크 문서={양유빈}>A양</링크>과 <링크 문서={배유정}>B양</링크>은 끝내 배달 떡볶이를 먹을 방법을 떠올리고 만다.<br><br><소제목>개요</소제목><br>배떡 로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던 A양과 B양은 간구해낸 방법을 결국 실행하기로 한다.<br>하지만 기숙사는 CCTV가 널려있었고, 타방 출입과 외부음식 반입을 모두 걸리게 될 경우의 후폭풍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아무도 안보지만 연기를 하며 건물 밖으로 나오는데 성공한다. <취소선>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모방 방지 겸 경계가 강화되는걸 막기 위해 서술을 하지 않기로 한다.</취소선><br>밖으로 나온 A양과 B양은 대담하게 운동장을 방방 뛰며 가로 지르고 정문으로 음식을 가지러 가려 하였으나, 정문은 잠겨있었다.<br>결국 운동장을 한 번 더 가로질러 울타리 사이로 음식을 받고 <취소선>그 위를 교복으로 덮어 마치 밖에 나가도 대충 교복을 받으러 왔다고 수습하려 함</취소선> <br>그 상태로 결국 타방 출입까지 감행하여 방으로 들어간다.<br><br><소제목>여담</소제목><br>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며 맛있게 떡볶이를 먹던 중 A양이 B양의 이불에 쿨피를 쏟으며 다우니급 향긋함이 스며든 이불을 만들어줬다.<br>당시 A양이 후에 <링크 문서={권세원}>C군</링크>에게 누구 잘못이냐고 묻자 C군은 B양의 잘못이라 얘기하며 B양에게 황당함을 선사했다.<br><br><소제목>결말</소제목><br>사감선생님에게 들키지도, 벌점을 받지도 않고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끝내며 2022년이 끝나는 내내 들통나지 않을 수 있었다.<br>아래는 당시 떡볶이 외에도 과자 파티를 벌이던 난장판의 현장 사진이다.<br><<http://bumawiki.kro.kr/api/image/display/오늘밤 기숙사에서 떡볶이가 사라진다고 해도/
- +
hjnevjngul
image.JPG>>:{60}